김장 절임배추 20kg 양념 비율, 젓갈 유무별 기준
절임배추 20kg 기준으로 젓갈을 쓸 때와 줄일 때 양념 양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간 맞추는 순서와 함께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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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절임배추 20kg 양념은 포기 수가 아니라 무게를 기준으로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젓갈을 쓰면 고춧가루 7~9컵에 멸치액젓 2~3컵이 한 예시이고, 젓갈을 줄이면 새우젓 1컵에 간마늘 4컵을 쓰는 예시가 있습니다.
다만 레시피마다 값이 다릅니다. 아래 수치는 출발점으로 쓰고, 소량으로 간을 보며 맞추시기 바랍니다.
포기 수 말고 kg으로 계량하는 기준
양념 양은 포기 수보다 절임배추의 무게로 정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같은 20kg이라도 포기 수 표기가 판매처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20kg은 보통 10~12포기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균 8포기로 적는 곳도 있고, 해남산은 6~8포기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포기가 크면 개수는 줄고, 작으면 늘어납니다. 총 무게가 같다면 필요한 양념의 총량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포기 수가 적게 와도 당황하지 않는 법
8포기가 왔다고 양념을 줄일 필요는 없습니다. 배추 한 포기가 그만큼 크고 무겁기 때문입니다.
주문서에 적힌 무게를 먼저 확인하십시오. 물기가 많이 빠지지 않았다면 실제 배추 양은 표기보다 적을 수 있어, 양념을 한 번에 다 쓰지 말고 남겨 두는 편이 좋습니다.
40키로, 60키로를 담글 때
40키로나 60키로 양념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20kg 기준 분량을 배수로 늘린 뒤 마지막에 간을 보고 조정합니다.
양이 늘수록 한 통에 섞는 순서가 중요해집니다. 양념은 나눠서 섞는 것이 균일하게 만들기 쉽습니다.
젓갈을 쓰는 20kg 양념 예시
젓갈을 쓰는 기본형은 고춧가루 7~9컵, 멸치액젓 2~3컵, 새우젓 1컵이 중심입니다. 여기에 마늘 1컵, 생강 1/4컵, 건고추 100g을 더하는 예시가 있습니다.
이 값은 하나의 예시일 뿐입니다. 다른 레시피에서는 같은 20kg에도 숫자가 조금씩 다르게 나옵니다.
복사해 쓰는 재료 목록
- 고춧가루 7~9컵
- 멸치액젓 2~3컵
- 새우젓 1컵
- 마늘 1컵
- 생강 1/4컵
- 건고추 100g
범위로 적힌 재료는 낮은 쪽에서 시작합니다. 모자라면 더하기는 쉽지만 넘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젓갈 짠맛이 제품마다 다른 이유
액젓과 새우젓은 제품마다 염도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2컵이라도 짠 정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젓갈은 정해진 양을 전부 붓기보다 일부를 먼저 넣고 맛을 봅니다. 절임배추의 염도도 변수이므로 양념은 조금 싱겁게 시작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젓갈을 줄이는 20kg 양념 예시
젓갈을 줄이는 방식에서는 새우젓 1컵에 간마늘 4컵, 매실청 2컵, 설탕 반컵을 쓰는 예시가 있습니다. 액젓을 빼는 대신 단맛과 마늘의 풍미로 맛의 균형을 잡는 구성입니다.
이 방식도 정답은 아닙니다. 레시피에 따라 비율이 다르니 참고용으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짠맛이 부족해질 때 보완하는 법
젓갈을 줄이면 감칠맛과 짠맛이 함께 줄어듭니다. 부족한 간은 새우젓이나 소금으로 보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맛 재료가 많으면 맛이 밋밋해지기도 합니다. 매실청과 설탕은 한꺼번에 넣지 말고 나눠서 넣으십시오.
젓갈을 줄이는 쪽이 맞는 경우
젓갈 냄새가 부담스럽거나 맛이 깔끔한 김치를 원할 때 고려할 만합니다. 가족 취향이 기준이 됩니다.
다만 숙성 후 맛은 젓갈을 쓴 김치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 통만 줄여서 담가 비교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고춧가루 양을 조절하는 방법
고춧가루는 7~9컵 범위 안에서 원하는 매운 정도와 색에 맞춰 정합니다. 매운 것이 부담되면 낮은 쪽으로 시작하십시오.
고춧가루는 넣고 바로 맛을 보면 덜 맵게 느껴집니다. 시간이 지나 불리면 색과 맛이 더 진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념이 되직하거나 묽을 때
양념이 너무 뻑뻑하면 바르기 힘들고 배추 속에 고루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액젓이나 물 대신 찹쌀풀 등 기존 재료의 양을 조금씩 조정합니다.
반대로 묽으면 고춧가루를 한 번에 많이 더하지 마십시오. 조금 두었다 불린 뒤 다시 상태를 봅니다.
건고추를 더하는 이유
예시에 든 건고추 100g은 매운맛과 풍미를 더하는 재료입니다. 구하기 어렵거나 취향에 맞지 않으면 빼고 고춧가루로 맞추는 방법도 있습니다.
빼는 경우에는 전체 매운 정도가 달라질 수 있으니 간을 볼 때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간 맞추는 순서와 소량 시험
간은 양념을 다 섞은 뒤 소량의 배추에 발라 맛을 보며 맞춥니다. 배추는 이미 절여져 있어 양념만 먹을 때보다 덜 짜게 느껴집니다.

양념 자체가 약간 센 듯해야 배추에 발랐을 때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절임 정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복사해 쓰는 간 맞추기 순서
- 젓갈과 고춧가루를 먼저 섞어 불립니다.
- 마늘과 생강 등 나머지 재료를 넣고 섞습니다.
- 배추 한두 장에 양념을 발라 맛을 봅니다.
- 부족한 간은 젓갈로 조금씩 보충합니다.
한 번에 많이 고치지 말고 조금씩 더한 뒤 다시 맛을 봅니다. 이 과정을 두세 번 반복하면 실패가 줄어듭니다.
속을 채운 뒤에는 고치기 어렵습니다
배추 사이에 양념을 모두 바른 뒤에는 간을 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시작 전에 맛을 확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처음 담글 때 막히는 상황과 해결
처음 담그는 분은 양념이 모자라거나 간이 어긋나는 상황을 자주 겪습니다. 소량으로 먼저 시험해 보면 대부분 막을 수 있습니다.
양념이 부족하게 느껴질 때
포기 수 표기만 믿고 만들었다가 모자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추 무게가 표기보다 많았을 수 있습니다.
해결책은 남은 재료로 같은 비율의 양념을 소량 더 만드는 것입니다. 처음 비율을 기록해 두면 다시 맞추기 쉽습니다.
담근 직후 너무 짜게 느껴질 때
절임배추에 이미 간이 들어 있어 양념이 센 상태면 짤 수 있습니다. 이때는 무채나 양념 속 재료를 더해 간을 희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맛이 심심하고 단조로울 때
젓갈을 줄인 경우에 자주 생깁니다. 새우젓을 조금 더하거나 마늘을 늘려 보십시오.
숙성하면 맛이 달라지므로 바로 결론짓지 말고 시간을 두고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간은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kg 절임배추에 양념은 정확히 얼마나 필요한가요?
정해진 값은 없고 레시피마다 다릅니다. 젓갈을 쓰는 예시로는 고춧가루 7~9컵과 멸치액젓 2~3컵이 있으니 이를 출발점으로 삼으십시오.
포기 수가 10포기가 아니면 양념을 바꿔야 하나요?
포기 수가 아니라 무게 20kg을 기준으로 계량하면 됩니다. 표기가 8포기든 12포기든 총량은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젓갈 없이도 김장 양념이 되나요?
젓갈을 줄인 예시로 새우젓 1컵에 간마늘 4컵, 매실청 2컵, 설탕 반컵이 있습니다. 완전히 빼는 경우는 맛이 달라질 수 있어 소량으로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고춧가루는 얼마나 넣어야 하나요?
예시로는 7~9컵 범위입니다. 매운 것이 부담스러우면 낮은 쪽으로 시작하고 맛을 보며 더하십시오.
처음 담글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무엇인가요?
양념을 소량 만들어 배추 한두 장에 발라 간을 보는 것입니다. 맛을 확정한 뒤 나머지를 담그면 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