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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조건별 금액과 신청 기준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조건, 월 3만원 상한 기준의 금액, 상시 신청 방법과 준비 서류를 내 상황별로 판정합니다.

7개 섹션

탁자 위에 놓인 약봉투와 처방전을 살펴보는 어르신의 손
이 글의 차례 · 7개 섹션

만 60세 이상이고 치매 약을 처방받고 있으며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라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지원 금액은 월 3만원, 연 36만원 상한 안의 실비입니다.

신청은 상시 가능합니다.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치매안심센터)에 서류를 내면 됩니다.

받을 수 있는 조건은 네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연령, 진단, 치료, 소득 네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선정됩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보건소 접수 창구에서 서류를 확인하는 직원과 보호자

그 전에 주민등록 기준 보건소(치매안심센터)에 치매환자로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등록 없이 약값 영수증만 들고 가면 신청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네 가지 기준 한눈에 보기

  • 연령기준: 만 60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 진단기준: 의료기관에서 치매 해당 상병코드로 진단받아야 합니다.
  • 치료기준: 치매치료제 성분이나 혈관성치매 성분이 든 약을 처방받아야 합니다.
  • 소득기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여야 합니다.

한 가지만 확인이 안 되어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아래 섹션에서 기준별로 내 상황을 따져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항목이 불확실한지부터 가려내기

나이와 진단은 서류로 바로 확인됩니다. 헷갈리는 쪽은 대개 처방받은 약이 치료기준에 해당하는지와 소득기준입니다.

이 두 항목은 판단이 어려우면 혼자 결론 내리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나 관할 보건소에 확인하면 됩니다.

나이와 진단 기준으로 보는 내 상황

만 60세 이상이면서 치매로 진단받았다면 연령과 진단 기준은 통과한 것입니다. 남은 것은 약 처방과 소득입니다.

만 60세 미만이라면

만 60세가 되지 않았다면 이 사업의 연령기준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신청해도 선정되기 어렵다고 보셔야 합니다.

다른 지원 제도가 있는지는 이 글의 자료에 없습니다. 치매상담콜센터에 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초로기 치매로 진단받았다면

초로기 치매환자도 만 60세 이상이면 선정될 수 있습니다. 발병 시기가 이르다는 이유만으로 배제되지는 않습니다.

핵심은 현재 나이가 만 60세 이상인지입니다. 생일이 지났는지까지 따지는 만 나이 기준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십시오.

진단 서류가 불확실할 때

진단기준은 치매에 해당하는 상병코드로 진단받았는지를 봅니다. 병원 진료 기록이나 진단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드가 치매에 해당하는지 직접 판단하기 어렵다면 치매안심센터 등록 과정에서 함께 확인하시면 됩니다.

처방받은 약이 치료기준에 해당하는지 확인하는 법

치매치료제 성분이나 혈관성치매 성분이 포함된 약을 처방받았다면 치료기준을 충족합니다. 진단만 받고 약 처방이 없다면 충족하지 못합니다.

치매와 관련 없는 다른 약만 처방받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약 이름이 아니라 성분으로 해당 여부를 판단합니다.

약제급여목록표로 직접 찾아보기

치매 치료약에 해당하는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약제급여목록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 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www.hira.or.kr)에 접속합니다.
  • 의료정보 메뉴에서 의약품 정보를 선택합니다.
  • 자료공개 항목에서 약제급여목록표를 열어 처방받은 약을 찾아봅니다.

처방전이나 약 봉투에 적힌 약품명을 그대로 검색하면 됩니다.

찾아도 모르겠다면

약품명으로 검색해도 성분 판단이 어렵다면 약국이나 보건소에 문의하는 편이 빠릅니다. 처방전을 들고 가면 설명이 쉽습니다.

신청할 때는 올해 발행된 처방전이나 약품명이 적힌 약국 영수증이 필요합니다. 그 서류가 곧 치료기준의 증빙이 됩니다.

소득기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어떻게 판단하나

소득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입니다. 구체적인 금액은 이 글의 자료에 없으므로 보건소에 확인해야 합니다.

기준 중위소득은 가구 규모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인터넷에서 본 금액을 그대로 적용하면 틀릴 수 있습니다.

소득 확인에 쓰이는 서류

신청 서류에는 신청일 전월 기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와 건강보험증 사본이 들어 있습니다. 소득 확인과 관련된 서류로 보입니다.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 동의서도 함께 냅니다. 담당자가 필요한 행정 정보를 조회할 수 있게 하는 동의서입니다.

기준선 근처라면

소득이 기준에 가까워 판단이 애매하다면 신청 전에 먼저 문의하십시오. 대상 여부는 담당 보건소에서 서류로 확인합니다.

미리 상담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구원 구성이 바뀐 경우에는 그 사실도 함께 알려 주십시오.

얼마를 받나: 월 3만원, 연 36만원 상한 안의 실비

받는 금액은 월 3만원, 연 36만원을 넘지 않는 범위의 실비입니다. 정액 3만원이 매달 나오는 제도가 아닙니다.

신청 서류와 통장 사본이 정리되어 놓인 책상

한 달 본인부담금이 3만원보다 적으면 그 금액만 지원됩니다. 3만원을 넘으면 3만원까지만 지원됩니다.

지원되는 비용

  • 치매 약제비의 본인부담금이 지원됩니다.
  • 약을 처방받은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이 지원됩니다.

둘 다 건강보험 보험급여분 중 본인이 부담한 몫이 대상입니다.

지원되지 않는 비용

상급병실료 같은 비급여 항목은 제외됩니다. 약 처방이 없는 날의 진료비도 지원 범위에 들지 않습니다.

입원이나 검사 비용이 컸더라도 위 두 가지에 해당하지 않으면 계산에 넣을 수 없습니다.

입금 시기와 방식

언제 입금되는지, 매달 받는지 한꺼번에 받는지는 이 글의 자료에 없습니다. 보건소에 확인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신청 때 본인 명의 입금통장 사본을 내므로 지급은 그 계좌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언제까지 신청하나, 무엇을 준비하나

신청은 상시 가능합니다. 마감일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으니 조건이 갖춰진 때 신청하면 됩니다.

다만 신청 전 달의 비용까지 소급해 받을 수 있는지는 자료에 없습니다. 이 부분은 보건소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신청 장소와 방법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합니다. 방문, 우편, 팩스, 전자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 주민도 가까운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센터가 서류를 주소지 관할 센터로 공문 이송하고 신청자에게 안내합니다.

서류 체크리스트

  • 지원신청서
  • 본인 명의 입금통장 사본
  • 올해 발행된 치매치료제 포함 처방전 또는 약품명이 적힌 약국 영수증
  • 지원대상자의 주민등록등본 1부
  • 신청일 전월 기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와 건강보험증 사본 1부
  •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 동의서

여섯 가지를 한 봉투에 모아 두면 우편이나 방문 모두 수월합니다.

막혔을 때 해결법

처방전을 잃어버렸다면 약품명이 적힌 약국 영수증으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올해 발행분이어야 합니다.

주소지가 멀어 방문이 어렵다면 우편이나 팩스, 전자우편 제출을 알아보십시오. 가까운 다른 지역 센터에 접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약이 해당되는지 확신이 없으면 접수 전에 1899-9988로 먼저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신청 마감일이 있나요?

상시 신청이어서 마감일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선정 기준을 모두 충족한 시점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치매 치료관리비는 언제 입금되나요?

입금 시기는 이 글이 근거로 삼은 공식 자료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관할 보건소나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에 확인하셔야 합니다.

치매 치료관리비 소득기준 금액은 얼마인가요?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입니다. 구체적인 금액은 자료에 없으므로 보건소에서 가구 상황에 맞게 확인받으시기 바랍니다.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역 센터에서 신청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접수한 치매안심센터가 서류를 주소지 관할 센터로 이송하고 신청자에게 안내해 줍니다.

입원 중 상급병실료도 지원되나요?

지원되지 않습니다. 상급병실료 같은 비급여 항목은 제외되며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 진료비의 본인부담금만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