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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업데이트 오류, 상황별 대처 순서

새로 올리는 PC와 이미 쓰는 PC, 오류코드별로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는지 판단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7개 섹션

윈도우 업데이트 오류 메시지가 떠 있는 노트북 화면
이 글의 차례 · 7개 섹션

윈도우11 업데이트 오류는 PC 상황에 따라 첫 확인 대상이 다릅니다. 새로 11로 올리는 PC라면 TPM 2.0, 보안 부팅, 지원 CPU부터 보셔야 합니다.

이미 11을 쓰고 있다면 저장공간, 드라이버, 시스템 파일 손상 순서로 점검합니다. 어느 쪽이든 설정 안의 Windows 업데이트 문제 해결사를 먼저 돌려 보는 편이 좋습니다.

내 상황부터 구분해야 시간을 아낍니다

업데이트 실패는 원인이 하나가 아니라서 상황 구분이 첫 단계입니다. 오류코드를 검색하기 전에 지금 어느 쪽인지부터 확인하십시오.

메인보드 위에 장착된 보안 칩과 CPU 소켓 근처 모습

두 가지 출발점

하나는 윈도우10에서 11로 처음 올리려다 막힌 경우입니다. 이때는 PC가 11의 설치 조건을 만족하는지가 핵심입니다.

다른 하나는 이미 11을 쓰는데 월간 업데이트나 기능 업데이트가 실패하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PC 내부 상태와 설치 과정의 문제를 봅니다.

이 구분을 건너뛰면 엉뚱한 곳을 오래 뒤지게 됩니다.

오류코드는 단서일 뿐입니다

오류코드는 원인을 좁히는 단서이지 정답표가 아닙니다. 같은 코드가 다른 이유로 뜨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코드마다 확정 해법을 적지 않고, 공식적으로 알려진 범위와 추정에 그치는 범위를 나누어 설명합니다.

새로 11로 올리는 PC는 설치 조건부터 봅니다

새로 올리는 PC에서 막혔다면 TPM 2.0, 보안 부팅, 지원 CPU 세 가지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업데이트 오류처럼 보여도 사실은 조건 미달인 경우가 있습니다.

TPM 2.0과 보안 부팅

TPM 2.0은 보안 칩 기능이고 보안 부팅은 부팅 단계의 보안 설정입니다. 둘 다 PC 펌웨어 설정과 관련이 있어 기기마다 확인 방법이 다릅니다.

메뉴 이름과 위치는 제조사마다 달라서 여기서 단계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제조사 안내나 메인보드 설명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원 CPU 여부

CPU가 11의 지원 목록에 들어 있지 않으면 설정을 바꿔도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오류가 아니라 하드웨어 조건의 문제입니다.

지원 여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조건을 맞추기 어렵다면 업데이트를 반복해서 시도하기보다 현재 윈도우를 유지하는 쪽을 검토해 볼 만합니다.

이미 11을 쓰는 PC는 저장공간·드라이버·시스템 파일을 점검합니다

이미 11을 쓰는 PC의 업데이트 실패는 저장공간, 드라이버, 시스템 파일 손상 순으로 의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필요한 여유 용량은 업데이트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저장공간 확보

C 드라이브가 빠듯하면 내려받은 파일을 풀거나 설치하는 과정에서 실패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능 업데이트는 임시 공간을 더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필요한 파일을 정리하고 여유를 확보한 뒤 다시 시도해 보십시오.

드라이버와 시스템 파일

오래되었거나 맞지 않는 드라이버가 설치를 막는 사례가 알려져 있습니다. 장치 관리자에서 경고 표시가 붙은 장치가 없는지 먼저 보십시오.

시스템 파일이 손상됐다면 업데이트 구성요소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 점검 도구가 내장되어 있으므로 공식 안내에 따라 실행하시면 됩니다.

세부 명령은 버전에 따라 안내가 바뀔 수 있어 이 글에서는 적지 않습니다.

문제 해결사는 오류코드 검색보다 먼저 실행합니다

설정 안의 Windows 업데이트 문제 해결사는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 첫 시도입니다. 코드를 검색하기 전에 한 번 돌려 보시기 바랍니다.

실행 전에 확인할 것

해결사가 일부 문제를 자동으로 고쳐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치지 못하더라도 어떤 항목에서 걸렸는지 알려 주는 경우가 있어 단서가 됩니다.

메뉴 위치는 윈도우 버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문제 해결 항목을 찾아 들어가면 됩니다.

복사해서 쓰는 점검 순서

  • 설정에서 Windows 업데이트 문제 해결사를 실행합니다.
  • C 드라이브 여유 공간과 장치 관리자의 경고 표시를 확인합니다.
  • PC를 재시작한 뒤 업데이트를 다시 시도합니다.
  • 같은 오류코드가 나오면 아래 코드별 항목을 봅니다.

이 순서로도 안 풀릴 때 비로소 코드별 원인을 따져 보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오류코드별로 확인된 것과 추정을 나눠 봅니다

오류코드마다 공식 확인 수준이 달라서 확정 해법처럼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아래는 알려진 범위만 적었습니다.

책상에서 노트북 설정 화면을 살펴보는 사람의 손

0x80242016: 기능 업데이트 설치 문제

0x80242016은 기능 업데이트 설치 과정의 문제로 설명되는 코드입니다. 월간 업데이트보다 큰 업데이트에서 이 코드를 만났다면 설치 단계를 의심하게 됩니다.

앞서 소개한 저장공간과 드라이버 점검이 우선입니다.

0x80070005와 0x80248007

  • 0x80070005: 권한 문제, 임시파일 문제, 타사 프로그램 충돌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 0x80248007: 같은 계열의 원인이 거론되며, 확정된 한 가지 원인은 아닙니다.

두 코드 모두 가능성이 있다는 수준이라서 보안 프로그램이나 최적화 프로그램을 잠시 의심해 볼 수는 있습니다. 다만 무엇을 끄고 지울지는 PC 환경에 따라 다르므로 신중히 판단하십시오.

0x80073701은 공식 조치가 아닙니다

0x80073701은 포럼에서 제안된 방법이 돌아다니는 코드입니다. 공식 조치로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포럼 방법을 따라 하다가 상태가 더 나빠질 수도 있으니 중요한 자료는 먼저 백업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다려도 되는 경우와 막혔을 때의 대응

마이크로소프트 쪽 전체 장애라면 직접 손대지 않고 기다리는 편이 낫습니다. 이때는 내 PC를 고쳐도 소용이 없습니다.

기다리는 쪽이 나은 신호

같은 시기에 여러 사람이 같은 오류를 호소한다면 서버나 배포 쪽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외 기술 매체에서도 업데이트가 정체 불명의 오류로 계속 실패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설정을 건드릴수록 원인이 섞입니다. 시간을 두고 다시 시도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며 정해진 기간은 없습니다.

막혔을 때 상황별 해결

  • 해결사가 문제를 찾지 못한 경우: 저장공간과 드라이버를 점검하고 재시작 후 재시도합니다.
  • 재시도해도 같은 코드가 반복되는 경우: 코드별 항목에 해당하는지 보고 타사 프로그램 충돌을 의심합니다.
  • 새 PC 조건에서 막힌 경우: TPM 2.0, 보안 부팅, CPU 지원 여부를 다시 확인합니다.

그래도 풀리지 않으면 제조사나 마이크로소프트 지원에 코드와 증상을 함께 문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윈도우11 업데이트 방법 중 가장 먼저 해볼 것은 무엇인가요?

설정의 Windows 업데이트 문제 해결사를 먼저 실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다음 저장공간과 드라이버 상태를 확인하고 재시작 후 다시 시도하십시오.

업데이트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업데이트 종류와 PC 상태에 따라 달라서 일정한 기간을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기능 업데이트는 월간 업데이트보다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0x80073701은 포럼 방법대로 하면 해결되나요?

포럼에서 제안된 방법일 뿐 공식 조치로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시도하기 전에 중요한 자료를 백업하시기 바랍니다.

오류가 나면 무조건 PC 문제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쪽 전체 장애일 때도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기다렸다가 다시 시도하는 편이 낫습니다.

새로 11로 올릴 때 가장 먼저 볼 것은 무엇인가요?

TPM 2.0, 보안 부팅, 지원 CPU 세 가지입니다. 이 조건이 맞지 않으면 업데이트 오류를 고쳐도 설치가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